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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오후 5시 한국발전교육원과 공동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지는 협약식 모습. |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3일 오후 5시 한국발전교육원(원장 이충호)과 공동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전소 현장에 가상훈련 교육관을 신설해 이곳에서 직원들은 실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발전소와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기관은 콘텐츠 공동 개발을 비롯해 ▲VR 전문가 양성과 콘텐츠 공동 활용 ▲VR 데이터 개방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콘텐츠 기술사업화 및 공동 홍보 등에 나서고, 장기적으로 발전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교육역량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충남형 그린뉴딜 기후안심마을 조성사업, 강원도 고성군 탄소상쇄 숲 조성사업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지원사업을 펼쳤고,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협약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탄소중립실현과 그린 뉴딜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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