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저출산·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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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저출산·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응

  • 승인 2020-11-01 10:2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이 최근 민·관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관내 저출산·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지역 경제단체와 인구늘리기 릴레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난달 30일에는 관내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동참한 기관은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증평소방서,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제37 보병사단, 1987부대 13특임여단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6개 기관은 저출산 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를 공동 대응하고 인구늘리기 정책방향 모색, 단체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또한 단체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적극 참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저변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한다.

홍성열 군수는"앞으로도 민간사회단체 등과 이 협약을 이어나가며 범군민적 관심과 참여로 지역의 인구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를 위해 전입 정착금·출산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충북행복결혼공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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