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해운세] 9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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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박사 오늘의 띠별 운세

[2021 새해운세] 9월 띠별 운세

  • 승인 2020-12-28 10:17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2021 새해운세] 9월 띠별 운세



소
丑 소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25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37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49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61년생 당신의 생각은 괜한 기우이다.

73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85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를 주의하라.

97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
寅 호랑이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사정 보지 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6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38년생 북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50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62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74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86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8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
卯 토끼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7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39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51년생 내 업적을 인정받을 운이라.

63년생 서남방에서 해답을 찾으리라.

75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7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용
辰 용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8년생 손해 보지 않으려면 급하게 서둘지 말라.

40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넘기라.

52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64년생 자리를 물려주는 운이니 미련을 버리라.

76년생 도와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88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00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巳 뱀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41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53년생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5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77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9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만면하리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午 말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30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2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5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66년생 가족 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78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0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未 양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1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3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5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67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79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91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
申 원숭이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

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2년생 지금은 할 수 없으니 일단 양보를 하라.

44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56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68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0년생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92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酉 닭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3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57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69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이라.

81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93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戌 개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 번 더 살펴보라.

34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46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조금만 참으라.

58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70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82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94년생 이익 앞에서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
亥 돼지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5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47년생 한 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59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71년생 집수리, 집을 짓는 것은 절대 안 된다.

83년생 가족들과 교외로 여행을 다녀오라.

95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쥐
子 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4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36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4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60년생 부모님, 형제들의 경사가 있으리라.

72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84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좋은 운이라.

96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쉽게 풀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

춘강 구홍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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