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국고보조금 1억5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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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국고보조금 1억500만원 확보

충남형 생활문해 영상콘테츠 제작 및 부교재 보급 등에 활용 예정

  • 승인 2021-03-11 09:15
  • 수정 2021-05-06 18:02
  • 신문게재 2021-03-09 2면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이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역문해교육 지원사업 2500만원, 지역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운영사업 8000만원 등 총 국고보조금 1억 500만원을 확보했다.

진흥원은 확보한 국고보조금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진흥원은 ▲충남형 생활문해 영상콘텐츠 제작 및 보급 ▲충남형 성인문해교육 부교재 보급 ▲문해교사 보수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교원연수 운영 등에 사용할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공모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해 기대수명 연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에 적응하도록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7년 5월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돼 4년째 운영되고 있다. 전국 3번째로 충남은 성인문해교육 잠재적 수요자가 33만3196명으로 전국 3번째, 외국인 주민은 8만8189명으로 전국 두번째로 많아 문해교육 대상자의 범위를 노인과 장애인,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있다.

조이현 원장은 "신문해 계층을 포함한 충남 성인문해 잠재수요자들의 교육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김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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