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연계지원’ 참여기업... 이달 31일까지 모집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연계지원’ 참여기업... 이달 31일까지 모집

  • 승인 2021-03-10 10: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49744949081_9df6bd1f70_o
경기도가 공공분야에 VR/AR(가상/증강현실)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연계지원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과 이를 공급할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공분야의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및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실내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생활체육시설(고양시 주교동행정복지센터),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건축물 전시(경기도어린이박물관) 사업 등 5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앞서 도는 공공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 교육·의료·관광 등의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군, 보건소, 박물관 등의 수요 31건을 취합했다.

참여기업은 공개된 수요처와 연결되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8개 내외 최종 선발 컨소시엄에 최대 1억 원까지 경기도 지원금을 지원한다.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수요처 사업비를 합한 최대 1억8천만 원의 개발자금으로 특화된 공공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가상/증강현실 관련 경기도내 중소기업으로, 수요처 공개사이트에서 수요처 및 사업내용을 확인한 후 희망 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기업에게는 공공분야의 판로를 확보하게 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접할 수 있게 그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교육, 의료, 관광 등 다양한 가상/증강현실 공공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및 수요처 공개사이트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4. "바다가 미술관이 됐다", 서산 벌천포 해변 따라 펼쳐진 특별한 예술 산책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