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관리본부, 혁신조달제품 구매 활성화에 앞장

  • 정치/행정
  • 세종

정부청사관리본부, 혁신조달제품 구매 활성화에 앞장

25일, 정부청사 혁신제품 수요발굴 관계부처 영상회의 개최
조소연 본부장,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청사 서비스 제공" 강조

  • 승인 2021-03-25 09:14
  • 수정 2021-05-04 13:11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혁신제품을 활용해 정부청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부청사 혁신제품 수요발굴 관계부처 회의'를 25일 오후 개최한다.

관리본부는 지난해 조달청과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각적으로 혁신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부청사에 도입·적용할 수 있는 혁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이 참여한다.

주요 논의내용은 부처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추천 및 활용방안, 혁신제품 구매 관련 기재부·조달청 지원방안, 청사본부 녹색혁신제품 활용방안, 청사본부 혁신제품 구매계획 등이다.

관리본부는 올해 정부 세종 신청사 건립 등과 관련한 혁신제품 구입을 추진하고, 환경부와 논의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혁신제품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환경, 근무여건 개선 분야에도 혁신제품을 도입 예정이며, 주기적으로 구입 가능한 소모품은 재고 소진 시기를 파악해 시기별로 구입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여 입주기관과 더 나아가 국민들 요구에 부응하는 청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중앙행정기관의 사무공간을 신축·이전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세종청사·정부서울청사·정부과천청사·정부대전청사를 비롯한 전국 10개 정부청사의 안전, 유지관리 및 시설환경 개선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19701218일 정부청사관리사무소로 설치되었다. 1981년 정부청사관리소로 명칭을 바꾸었다가 1991년 정부청사기획운영실로, 1994년에는 정부청사수급관리소로, 그리고 1996년 다시 정부청사관리소(대통령령 15251)로 바꾸었다. 1998219일 대전청사관리소를 신설하였다. 201511월 정부청사관리소를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였으며(대통령령 제26584), 201612월에 정부청사관리본부로 개칭하였다.

 

1(청사시설기획관), 7(관리총괄과, 청사보안기획과, 방호안전과, 청사기획디자인과, 시설총괄과, 시설지원과, 공사관리과), 7(서울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 대전청사관리소, 광주청사관리소, 제주청사관리소, 대구청사관리소, 경남청사관리소)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94(정부세종청사)에 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3.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2.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3.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4.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5.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