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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총장 황선조)는 베트남 흥옌기술사범대와 2일 '2+2 국제 교류 프로그램 온라인 개강식'을 가졌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흥옌기술사범대 IT학과 학생은 2년 동안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베트남 흥옌 분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으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네트워크 관련 교육을 받는다. 이후 2년간은 선문대로 와서 컴퓨터공학부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 참여하는 베트남 유학생은 양 대학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단순 어학연수에 그치지 않고, 양 대학이 쌍방향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에는 76개국 1661명(금년 4월1일 기준)의 유학생이 있으며, 베트남 유학생은 한국어교육원 67명을 포함해 542명이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올해 신학순결대학과 인문사회대학,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건강보건대학, 공과대학, 이니티움교양대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대학에는 전공에 따라 학부와 전공과목이 개설돼 있다. 대학원 과정으로는 일반대학원·신학대학원·교육대학원·글로컬통합대학원이 설치돼 전문 과정을 갖추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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