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원시 진해군항상권 사업계획도<제공=창원시> |
상권 르네상스사업은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시장·상점가·상업지역 등을 하나로 묶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반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까지 30곳을 목표로 공모 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선정된 곳은 '진해군항' 상권을 포함해 모두 20개소다.
창원시 진해군항 상권은 2020년 11월 30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5차례 상권 활성화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의회 의견청취, 주민 공람 및 설명회 등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과 사업계획에 대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진해군항 상권 활성화구역은 창원시 진해구 벚꽃로 60번길 진해중앙시장 주변상가 일대(9만5440㎡)로 송학동, 대흥동, 인사동, 제황산동, 충무동, 화천동 일원이다.
진해군항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은 ▲활성화 사업(13개 사업 47억 원) - 홍보·판촉행사, 우해 음식특화거리 조성, 지역 문화행사, 전시 및 공연, 블라썸 스타트업 지원, 에코 그린 센터, 스마트 상권, 고객 판촉, 벚꽃 문화아카데미, 지역특산물 먹거리 발굴 및 보급, 상인역량강화, 성과지표 개발 및 관리 ▲환경개선사업(6개 사업 38억 원) - 근대역사 시장공간 조성, 어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 장터국밥거리 조성, 블로썸거리 활성화, 상권환경개선 ▲조직운영사업(15억 원) - 거버넌스 구축으로 구성돼 있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중 추진 기구인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보강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도 협의하여 1차 연도 세부시행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한다"며 "쇠퇴한 진해중앙시장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창원=김정식 기자 jos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1m/02d/118_2026010101000069200001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