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현장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스펙

  • 전국
  • 공주시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현장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스펙

  • 승인 2021-04-19 09:52
  • 수정 2021-05-19 07:15
  • 신문게재 2021-04-19 10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PIC9281
충남안력개발원 전경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현장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스펙

○ 6월까지 기계, 전기, IT(코딩), 로봇분야 등 과정 모집 중

○ 만 15세 이상 실업자, 4차 선도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우선선발, 교육비 전액 국비무료

○ 18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대전·충청·경기지역의 기업체 취업, 취업률 92.8%

○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직업훈련은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스펙


[편집자주}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원장 안성호, 이하 충남인력개발원)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방식이,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스펙으로 정착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에 그 중심이 무엇인지 분석해 본다.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직업훈련은 취업을 위한 또 하나의 스펙!

충남인력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 과정 중심으로, 교육내용 중 80% 이상이 현장실무 위주의 실습으로 편성돼 있기 때문이다.

또, 약 30%를 현장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로 편성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돌출하며, 수료 전 발표회를 통해 현장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프로젝트를 참여한 학생들은 준비와 수행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포트폴리오 작성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입학생 중 초대졸 이상의 입학생 비율이 72%(18명/25명)에 달하고 있는 것은, 청년실업 증가에 따른 고학력 미취업자의 역학력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과 현장 실무능력을 접할 수 있는 직업훈련이, 취업난 해소를 위한 새로운 고용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6월까지 기계, 전기, IT(코딩), 로봇분야 등 과정 모집 중
4월 23일까지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과정(CAD/CAM)"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또, 5월 7일 까지 "전기내성공사 및 제어실무"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6월에는 ,"CAD/CAM실무(3D프린팅),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사업" 과정인 "엣지컴퓨팅 IoT시스템", "지능형 임베디드 시스템","스마트팩토리 통합제어설계 실무"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충남인력개발원 관계자는 "2021년에도 충청권 직업훈련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지역 기업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함으로써, 지역의 구인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모집 중인 교육과정 및 교육기간 

과정명, 정원, 교육 및 접수기간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과정(CAD/CAM) 30 2021.04.20.~2021.10.08 ~ 2021.04.23
전기내선공사 및 제어실무 25 2021.05.11.~2022.02.16 ~ 2021.05.07
스마트팩토리 통합제어설계 실무 24 2021.06.22.~2021.12.24 ~ 2021.06.18
엣지컴퓨팅 IoT시스템 20 2021.06.29.~2021.12.14 ~ 2021.06.25
지능형 임베디드 시스템 20 2021.06.29.~2021.12.14 ~ 2021.06.25
CAD/CAM 실무(3D프린팅) 30 2021.06.22.~2022.01.21 ~ 2021.06.25
※ 상기 과정 및 일정은 정부 정책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

◈만 15세 이상 실업자, 4차 선도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우선선발, 교육비 전액 국비무료

입학자격은 만 15세 이상의 실업자로서 고용지원센터에 구직 신청한 사람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졸업학기 재학생은 가능하며,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는 학생들은 입학할 수 있다. 다만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사업』과정은, 기업연구소 및 개발부서의 R&D 기술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본지식을 습득한 사람이거나 초대졸 이상의 관련학과 졸업생을 우선선발하고 있다.

교육비 부담은 교재비, 강의료, 숙식비 등 훈련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전액 국가에서 지원하하며, 교육생은 교육참여 열정과 취업 의지만 있으면 된다.

이외에도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 취득과정도 있다. (본인 부담금 있음) 

PIC6610
충남인력개발원 원생들의 수업 모습.

◈18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대전·충청·경기지역의 기업체 취업, 취업률 92.8%

취업률은 지난 3년간 평균 90%라고 한다. 진학, 군입대 등의 사유로 취업을 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취업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몇몇 과정은 수료생 전원 100% 취업한 사례도 있다.

충남인력개발원의 취업 전략은'자기가 주도적으로 취업능력 키우는 것이다.

단순 취업알선보다는 학생 스스로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흔희 현대사회는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의 시대라고 한다.

충남인력개발원에서는 한번 고기를 잡아 주는'1회성 취업지원'보다 평생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자기주도 취업능력 배양'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 및 입학문의, 구인문의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홈페이지나, 기획홍보팀 041-850-9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설립 목적은 상공업의 개선·발전과 지역사회 개발, 전국 상공회의소의 통합·조정을 꾀하며, 국가의 상공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1884년 설립된 한성상업회의소가 모체인데 1948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1952년 '상공회의소법'이 제정·공포된 후 1953년 대한상공회의소 및 24개 지방상공회의소 법인체로 인가를 받았다.

 

주요업무는 회원기업의 권익 대변 및 상공업계의 애로 타개, 주요경제현안 및 업계 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상공업 진흥을 위한 회의·연수·경영상담, 국제통상의 진흥과 국제협력증진, 직업교육훈련, 정부·업계와의 가교 역할 국가기술자격검정 실시, 공공사업 및 각종 정보 제공,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지원사업 등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2.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3.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4.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5.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1.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2.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3.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2025 전국RPC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4.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5.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2025년 한 해 대전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가 961건에 달한 가운데, 둔산동과 봉명동, 관저동 등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산동과 탄방동에서만 93건의 멈춤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전체 신고의 10% 가까이가 두 동에서 발생한 셈이다. 26일 대전소방본부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에서 접수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는 모두 961건이다. 동별로는 둔산동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봉명동 60건, 관저동 42건 순이었다. 이어 탄방동, 문화..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한 달가량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통제해 왔지만,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연일 오르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000.96원, 경유는 1995.0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0.26원, 0.3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