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척추내시경 의학교재 공동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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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척추내시경 의학교재 공동집필

국내 1100만명 척추질환 앓아 첨단기술 중요
박철웅 원장 내시경 활용 최소절개 수술 권위

  • 승인 2021-06-15 16:16
  • 신문게재 2021-06-16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박철웅 대표병원장 교과서 사진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이 유력 출판사를 통해 척추내시경 분야 교과서 성격의 교재를 발간했다.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이 의료분야 유력 출판사를 통해 ' 척추내시경 수술의 진보된 기술'이라는 의학 교재를 발간했다.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척주질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만 2016년 1140만 명이 진단되었을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여러 질환으로 인해 신경이 심하게 눌려있는 경우, 척추관협착증,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위증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수술적인 방법이 필요하고 전체 척추질환 중 5%대에 이른다.

전통적인 절개를 통한 수술치료가 아닌 최소 절개를 통한 빠른 회복을 기대하는 수술방법이 최근 의학연구에 큰 흐림이다.

특히, 국내 의료진 척추내시경 수술 수준이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으로 강연 요청이 이어져 새로운 의료기술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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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은 김현성, 마이클 마이어, 허동화 박사와 공동집필에 참여해 요추부 척추내시경 수술에 입문하는 젊은 의사들이나 척추 내시경수술을 시행중인 의사들에게 최신 업데이트 된 수술방법과 임상경험을 자세히 소개했다.

박철웅 박사는 "척추내시경 수술은 0.5~0.8㎝ 최소 피부절개로 피부의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근육 및 뼈의 손상이 거의 없어 일상으로 복귀가 빠르다"라며 "고령의 환자에게도 시행할 수 있고, 목, 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척추질환에 적용이 가능해 수술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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