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과장급 123명 전보인사

  • 경제/과학
  • 지역경제

국세청, 과장급 123명 전보인사

현안업무 안정적 추진 중점...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

  • 승인 2021-06-25 17:12
  • 수정 2021-06-25 22:2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2021061501000966300036401
국세청은 6월 말 명예퇴직 등에 따른 공석을 충원하는 과장급(세무서장) 전보인사를 30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현안 등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납세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국세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25일 부이사관 5명, 과장급 97명, 초임세무서장 21명 등 총 12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과장급 전보인사는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본청 내 여성과장 배치 확대가 눈에 띈다. 기존 본청 여성과장은 4명이었으나 이번 인사에서 5명으로 확대 배치해 향후 주요 직위에 임용 가능한 여성 과장급 인력풀을 추가 확보했다.

국세청은 인사에서 관련 분야 경력이 많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우수인력을 본청과 지방청 주요직위에 적극 발탁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3명의 신임 국장이 자리를 옮겨 지역 국세 행정을 담당한다.

오원균 청주세무서장이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황남욱 삼성세무서장이 징세송무국장, 김기수 예산세무서장이 조사2국장으로 임명됐다..

정성훈 대전청 징세송무국장은 대전세무서장, 송영주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이 동청주세무서장, 김용진 거창세무서장이 충 주세무서장, 김문희 대구청 성실납세국장은 공주세무서장으로 자리 이동한다.

한편, 임용장 수여식은 30일 오전 10시에 세종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박병주 기자 can7909@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감찰담당관 윤창복 ▲국세청 박광종 ▲국세청 양동구 ▲국세청 윤승출 ▲국세청 한창목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정책보좌관 신재봉 ▲국세청 코로나19미래대응기획반장 오미순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최지은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오상휴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남우창 ▲국세청 정보화운영담당관 최영호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나향미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김학선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한경선 ▲국세청 심사1담당관 류충선 ▲국세청 심사2담당관 김대일 ▲국세청 징세과장 이은규 ▲국세청 법무과장 박찬욱 ▲국세청 소득세과장 한지웅 ▲국세청 원천세과장 전지현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임상진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강동훈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박근재 ▲국세청 조사1과장 최종환 ▲ 국세청 조사2과장 김승민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이태훈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이준희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법진 ▲서울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조풍연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김수현 ▲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윤현구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최원봉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손채령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강영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공병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권순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박성학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신예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이임동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이주연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이상걸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박인호 ▲종로세무서장 최경묵 ▲중부세무서장 권승욱 ▲남대문세무서장 박달영 ▲용산세무서장 서동욱 ▲성북세무서장 이정희 ▲마포세무서장 이광섭 ▲영등포세무서장 양정필 ▲삼성세무서장 최성영 ▲반포세무서장 강대일 ▲중랑세무서장 최종열 ▲도봉세무서장 곽상민 ▲강동세무서장 김학관 ▲노원세무서장 박민후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홍성표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김시현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우창용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고현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유영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용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윤영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이창남 ▲안양세무서장 강영구 ▲동안양세무서장 김기완 ▲수원세무서장 임지순 ▲동수원세무서장 박영건 ▲화성세무서장 오철환 ▲평택세무서장 김왕성 ▲분당세무서장 김민기 ▲시흥세무서장 이호범 ▲용인세무서장 장길엽 ▲원주세무서장 오대규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연주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양경렬 ▲인천세무서장 홍성훈 ▲북인천세무서장 김성철 ▲의정부세무서장 홍순택 ▲파주세무서장 전정일 ▲광명세무서장 정부용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오원균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황남욱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기수 ▲대전세무서장 정성훈 ▲동청주세무서장 송영주 ▲충주세무서장 김용진 ▲공주세무서장 김문희 ▲익산세무서장 심상동 ▲남원세무서장 김상구 ▲목포세무서장 최영철 ▲여수세무서장 선규성 ▲수성세무서장 백종찬 ▲경주세무서장 정규호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종현 ▲수영세무서장 이동준 ▲북부산세무서장 이민수 ▲거창세무서장 최청흠 ▲진주세무서장 하영식 ▲국세청(국무조정실) 신상모 ▲국세청(대법원) 남아주 ▲국세청(조세심판원) 정희진 ▲국세청 김광칠



◇초임세무서장

▲삼척세무서장 이인우 ▲속초세무서장 김승현 ▲청주세무서장 박광식 ▲영동세무서장 조종호 ▲제천세무서장 이승신 ▲논산세무서장 고승현 ▲서산세무서장 최용섭 ▲예산세무서장 전승한 ▲아산세무서장 이유강 ▲정읍세무서장 황인준 해남세무서장 김진영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전병오 ▲북대구세무서장 이순민 ▲경산세무서장 전재달 ▲영덕 세무서장 이동희 ▲상주세무서장 최흥길 ▲중부산세무서장 오은정 ▲동래세무서장 손진호 ▲금정세무서장 강정훈 ▲창원세무서장 임경택 ▲김해세무서장 정동주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4.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5.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1.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2.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3.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4.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5.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