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 대학에 달렸다]직업교육·산학협력 통한 현장요구 맞춤형 교육 선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지역의 미래, 대학에 달렸다]직업교육·산학협력 통한 현장요구 맞춤형 교육 선도

우송정보대학 LINC+사업단

  • 승인 2021-07-13 16:54
  • 수정 2021-07-14 11:28
  • 신문게재 2021-07-14 9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우송정보대2
우송정보대는 LINC+ 사업단을 운영하고 괄목할 성과를 나타냈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팩토리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 LINC+ 사업단의 운영



우송정보대학은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1차년도 6개반 153명을 시작으로 2020년 11개반 262명까지 807명의 맞춤형 인력을 배출하했다. LINC+사업단의 비젼은 " 산학일체형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발전 선도대학" 이며, 목표는 "2022년 사회맞춤형 16개반 운영, 사회맞춤형 취업률 75%"이다. LINC+사업에 참여하는 11개반의 구성은 산업체의 요구분석을 통해 구성이 되어 매년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면서, 산업체 요구 맞춤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 분석과 산업체 수요분석을 통해 도출해낸 LINC+사업 참여 11개반은 5차년도 사업수행 역량으로 우송정보대학의 전체 취업률을 이끄는 우수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체 주도 교육과정 개발, 참여학생 선발, 산업체 특강, 멘토링, 산업체 현장견학, 현장실습 등 다양한 대학의 교육 전반에 협약산업체의 주도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5개년동안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한 사회맞춤형사업은 대학-산업체-학생 3위일체가 되게 만든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국고사업이었으며, 우송정보대학은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체가 원하는 우수인재를 키우는 교육의 핵심 사이클을 단단하게 구축하게 됐다.



▲ 우송정보대학 - 스마트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팩토리스쿨

우송정보대학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따라 스마트제조기술에 대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전문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해외전문업체와 협약을 통해 별도의 스마트팩토리학부를 신설하였으며, 전체 재학생을 미래 핵심역량 '4C'교육 및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를 견인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업체인 독일 지멘스의 자격 과정과 일본 야스카와전기의 로봇기술학교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팅 및 인공지능 분야 솔루션 전문업체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중심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4차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역 직업계고 및 중소기업은 물론 정부기관(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등)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였으며, 대학 내 스마트팩토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산업체 근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우송정보대학 2022년 K-마이스터 스쿨 신설

마이스터(Meister)란 독일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자를 일컫는 말로 K-마이스터스쿨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취업 경쟁력과 창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론은 온라인교육을 통해 다이어트하고, 실습교육은 셀럽 교수(대한민국 명장 등 숙련기술인, 유튜브 스타강사)들이 직접 지도하여 미래 한국대표 명장(K-Meister)을 양성하는 곳이다. 특히 K-마이스터스쿨에서는 선취업 후창업이 가능하도록 실무능력이 탁월한 전공 전임교수는 물론 대한민국명장,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와 같은 숙련기술인들이 직접 가르치는 학교이다. 지금까지 공급자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벗어나 전공별로 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유튜브 스타강사를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초빙하여 학생들의 수업흥미와 실력 향상을 제고할 것이다. K-마이스터 스쿨에서는 최신 트렌드 수업과 크리에이터 교육을 커리큘럼에 포함하여 마이스터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 할 예정이며, On/Off line 수업을 병행하는 교육방식의 특성에 따라 2022년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언제 어디서나 On-line 수강이 가능하도록 iPad를 무료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올해 LINC+사업의 마무리

2021년 LINC+사업의 수행 최종 년도로 사회맞춤형 교육의 대학내 안착을 위해 마무리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대학내 사회맞춤형 학과 확산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하고자 한다. 2021년은 대학과 대학, 지자체, 지역산업체 등과의 다양한 공유와 협력이 더욱 요구되므로 이에 대한 노력도 하고자 한다. 대학간의 공동 교육과정, 공동 온라인 교육, 지역 현안의 해결과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송정보대학의 역할을 하나씩 찾아가는 해로 노력하고 2022년 LINC 3.0 사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한다.

우송정보대학 사회맞춤형 학과의 확대 노력은 요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로 인식되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참여 산업체와 대학생의 소통강화로 풀고자 한다. 대학 자체의 주문식교육과 LINC+사업은 산업체 인사 담당자와 취업 준비생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 후의 근무 환경, 급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는 산업체 특강, 취업 캠프 특강, 현장견학, 산업체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칭을 감소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송정보대학 대학전체 교육과정을 산업체 수요 중심으로 바꾸어 학생 및 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맞춤형 교육에서 앞서나아가는 선도대학으로 만들고자 한다.

.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과 함께 그릴 것"
  2. 나사렛대,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3.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4. 천안직산도서관,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 운영
  5.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1. 천안시 동남구,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 합동점검 나서
  2. 천안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위한 장애인거주시설장 간담회 개최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4. 천안시 서북구, 노점상·불법적치물 집중단속…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5. 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협의체' 개최…돌봄체계 강화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