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휴가철을 맞아 번잡한 피서지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도내 비대면 안심관광지에서 휴식을 즐기기를 바라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응모는 보은 삼년산성,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괴산 갈론구곡, 옥천 향수길 중 한 곳을 방문해 '엄지척' 포즈를 취한 사진을 찍은 뒤 유튜브 구독 인증 사진과 함께 설문양식에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115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은 삼년산성과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021년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괴산 갈론구곡과 옥천 향수길은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한 대표적 도내 비대면 관광지다.
도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4개 SNS를 '들락날락 충북'이란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관광지 등의 소개와 이벤트를 통해 충북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임보열 도 관광항공과장은 "이번 휴가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대면접촉이 적은 비대면 안심관광지에서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로 안전하게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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