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찾은 김부겸 총리 "탄탄한 방역, 두터운 지원으로 코로나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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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찾은 김부겸 총리 "탄탄한 방역, 두터운 지원으로 코로나 이겨내자"

이철우 지사·이강덕 시장과 죽도시장 현장점검
상인들에 직접 마스크 나눠주며 "방역 동참 감사"

  • 승인 2021-07-22 14:13
  • 신문게재 2021-07-23 7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10721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 2
지난 21일 김부겸 총리<오른쪽>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죽도시장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으로부터 코로나 합동 방역점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포항시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오후 경북 포항의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방문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 총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확대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비수도권에까지 적용되는 상황에서 포항 최대규모의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방문 전통시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고자 이뤄졌다.

김 총리는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포항 죽도시장의 방역 상황을 보고 받고 직접 시장을 둘러보며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면서 방역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건넸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 하는 등 방역에 힘쓰는 동시에 코로나 19 장기화와 방역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상인 등 소상공인의 피해를 보다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희망회복자금 및 손실보상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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