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현 당진부시장, 충남산학융합원 방문해 현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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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현 당진부시장, 충남산학융합원 방문해 현안 챙겨

박상조 원장 면담, 주요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1-08-04 15:57
  • 신문게재 2021-08-05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충남산학융합원
충남산학융합원 전경 사진(오른쪽 건물이 융합원)


윤동현 당진부시장은 4일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견인하고 있는 (사)충남산학융합원(원장 박상조)을 방문해 주요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화했다.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사)충남산학융합원은 2017년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충남도, 당진시, 호서대가 424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산업단지와 지역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인력양성과 고용이 이뤄져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곳이다.

또한 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직무능력 향상교육, ISO 인증지원, 신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 R&D 과제 지원 및 2021 탈석탄·탄소중립 기후위기 선제 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주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윤 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침체된 경제로 인한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산·관·학 협력으로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면담을 함께한 박상조 원장은 "새로 부임하신 부시장님께서 우리 기관을 방문해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 청취 등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협력을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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