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애기봉평공원 점검… 전망대서 '北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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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애기봉평공원 점검… 전망대서 '北 한눈에'

내달 임시개관 앞서 시찰
흔들다리·VR생대체험나서

  • 승인 2021-08-24 16:33
  • 수정 2021-08-24 16:35
  • 신문게재 2021-08-25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시의회,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현장확인
경기 김포시의회가 지난 23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현장을 찾아 내달 임시개관에 앞서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제공=고양시의회
경기 김포시의회가 지난 23일 다음달 임시개관을 앞두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아 전시관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먼저 평화생태전시관 영상관에서 시청 관광진흥과장과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기본현황, 추진경과와 함께 전반적인 시설구성과 관리계획, 인력 및 사업운영, 홍보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애기봉
경기 김포시 애기봉평화공원 조감도./제공=김포시
이후 전시관에 갖춰진 프로그램, 전시물을 확인하기 위해 자리를 옮겨 각각 '평화', '생태', '미래'를 주제로 꾸며진 전시공간의 주제별 특징과 전시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강전망대로 연결되는 흔들다리 공사현장을 점검한 뒤 전시관에 갖춰진 VR관에서 직접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어 평화의 종과 야외공연장을 거쳐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조강전망대 내·외부를 살폈다.

신명순 시의회 의장은 "실향민은 물론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관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국·도비를 포함 총 39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다음달 임시개관 거쳐 오는 10월 7일 정식 개관될 예정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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