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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한글날 대체휴일로 연휴였음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과 이행 점검 등 방역 대책 추진으로 직원들의 노고가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 군수는 "외국인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15일까지 연장했다"며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로 지역 내 숨은 확진자를 찾아내면서 지난 2주 동안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지만, 이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차단하는 선제적 조치로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전 부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 군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관련해서 민선7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세부전략을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공약사업은 이행률을 제고하고 진행 중인 모든 현안사업은 계획대로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 실천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바란다. 또한 부진 사업과 부서별로 당부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추진방안과 대안을 조속히 마련, 최종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2030 음성시 승격을 위해서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국가계획, 내년도 대선과 지선 중앙당 공약에 반영해야 할 대규모 사업과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미래먹거리 대규모 프로젝트 등 추가 신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해야 할 일이 많은 우리 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지역여건을 고려한 실현 가능한사업,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 지역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이 많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년도 계획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본예산을 편성하는 등 전략적 재정 운용에도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 군수는 제22회 품바축제 온라인 개최와 관련해선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축제 시범평가대상 축제로서 주민, 관람객의 참여도가 평가 시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품바축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공연행사 유튜브 중계 시청 및 조회수는 물론 부대 행사(이벤트) 참여도를 높여 성공적인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주민, 지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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