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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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승인 2021-12-06 17:5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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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Korea Digital Management Innovation Awards 2021)'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은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는 행사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0월 서류 심사 및 11월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디지털 경영대상 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을 확정 했다.

디지털의료산업센터(소장 박진영)를 주축으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 5G 통신망 구축 ▲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RTLS) 활용 감염병 대응 ▲통합반응상황실(IRS)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5G 방역로봇 무인 감염 관리 ▲스마트병동 격리 환자 비대면 진료 ▲RPA 업무 자동화 도입 등을 실시해 'K-스마트 병원 혁신 모델'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달성한 쾌거로써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추구하는 디지털 혁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향후 스마트 의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환자가 안전한 병원(스마트 환자 안전 관리)', '의료진이 편안한 병원(스마트병원 효율화·자동화)'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동훈 병원장은 "정부 주도의 스마트병원 선단형 수출모델을 구축하는데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앞장서겠다"며 "대한민국 스마트 선도병원들과 K-디지털 Killer Solution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세계로 진출하여 함께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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