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장년의 행복한 노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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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장년의 행복한 노후 촉구

-최 의원, "적극적인 정책 추진 필요"

  • 승인 2021-12-13 15:2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민주, 비례)은 13일 제356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장년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경기도의 내실 있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중년이 노년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정서적 위기를 지원하고 성공적 노년기 준비를 돕는 상담과 교육 등 통해 자연스러운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장년기는 단순히 노년기의 전단계가 아니라 재도약과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위한 소중한 준비기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길에서 잠시 멈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쉼과 휴식도 가지며, 남은 삶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중장년의 인생 2막과 노후 준비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우리사회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중장년층 진입으로 중장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의 중장년층 대다수는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또, 가정에서는 부모 봉양과 자녀 교육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노후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 자식들로부터 봉양받지 못하는 최초의 세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기존의 중장년층 복지정책은 소득과 고용지원에 초점을 맞춰 일자리 사업과 직업훈련, 취·창업정보 제공 및 연계 등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사업내용도 중장년의 종합적인 욕구를 고려하기 보다는 개별사업들이 단편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현재 중장년의 노년기는 지금 노인층보다 훨씬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보다 다양하고 세밀한 정책 추진이 요구 된다"며 "중장년의 심리사회적 지원과 가족관계, 사회관계 및 쉼과 휴식 지원 등 중장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노후준비 지원이 필요하다. 중장년들에게도 다른 연령층과 마찬가지로 쉴 권리와 놀 권리가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적절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중장년행복캠퍼스가 진행 중인 상담, 다양한 강좌와 교육, 취·창업지원 등은 중장년 노후 준비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장년 전용공간을 통해 쉼과 휴식을 제공하고, 중장년 커뮤니티를 통한 중장년 간 교류지원을 더욱 강화해야한다"며 "중장기적으로 경기중장년행복캠퍼스를 경기 남부와 북부 2곳뿐만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경기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의지와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중장년 커뮤니티 활동지원, 중장년의 소통 및 재충전을 위한 전용공간 제공 기능 등을 수행하는 경기중장년행복캠퍼스를 시군에도 설치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여 일과 삶에 지친 중장년의 마음을 돌보고 성공적인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중장년기는 단순히 노년의 전단계가 아니라 재도약과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위한 소중한 준비기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길에서 잠시 멈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쉼과 휴식도 가지며, 남은 삶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은 "중년이 노년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정서적 위기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노년기를 돕는 상담과 교육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선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경기도가 중장년 지원에 있어서도 내실 있고 특색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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