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용역 추진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용역 추진

주민·상인·관광객이 화합하는 새로운 비전 제시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부합하는 활성화 방안 등

  • 승인 2022-04-04 13: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1.보도자료상황 보고회 개최)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방안수립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
인천시 중구가 최근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방안수립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홍인성 구청장, 중구의회 박상길 부의장을 비롯한 송월동 주민 및 동화마을 상가번영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송월동 동화마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2013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동화를 테마로 한 벽화를 조성한 마을이다. 벽화 이외에도 화단 조성 및 아치 설치, 도로 및 가로등 정비 등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거쳐 국내외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 온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지다.

특히 2015년 7월 착시효과로 인해 평면의 그림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50여종의 착시전시물을 가지고 있는 트릭아트스토리를 개관하고, 2019년 1월부터는 대표전시물 8종에 증강현실을 입히는 증강현실(A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립되는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방안수립 용역은 송월동 동화마을의 새로운 진흥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큰 틀에서 모색하기 위함이다.

용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4차산업시대 도래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부합하는 실현가능하고 체계적인 관광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방안까지 담을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송월동 동화마을의 주민과 상인, 지역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 발전과 관광활성화의 방향을 제시하여 현재의 동화마을이 재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보다 더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