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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직지문화제' 포스터. |
청주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흥덕구 운천동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직지문화제를 연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직지의 미래 가치 증진을 목표로 시민참여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직지문화제'라는 새로운 행사명과 '직지, 문명의 불꽃'을 주제로 전시·강의·학술·체험·공연·경관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시는 '흥덕사-직지의 탄생'이라는 온라인 특별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고, 이전 직지의 날 행사에서는 볼 수 없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청주 직지문화특구의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연계한 스탬프투어 '직지구경(九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지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금속활자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지역예술인·예술단체와 함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 네트워크인 '금속이와 활자들'을 구축해 시민 중심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현기 집행위원장은 "4년 만에 찾아오는 직지문화제는 직전 행사보다 규모가 대폭 축소됐지만, 새롭고 특색 있는 콘텐츠로 시민을 위로하겠다"라며 "기록문화 중심지 청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기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축제의 중심행사를 야간시간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직지문화제를 검색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오픈 예정인 직지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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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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