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정의달 앞두고 다중이용 음식점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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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가정의달 앞두고 다중이용 음식점 위생 점검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도 함께 진행

  • 승인 2022-04-18 11:23
  • 조건익 기자조건익 기자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등 다중이용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배달음식점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중식 배달음식점에 대한 점검도 실시된다.



이를 위해 3개 반 6명(공무원 2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시는 최근 배달음식점에 머리카락 등 이물 혼입 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위생모 착용 등의 기본 위생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하여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조리된 음식 및 배달용 포장 용기를 수거하여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하는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즐겨 이용하는 다중이용 음식점 및 배달음식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조건익 기자 gijo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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