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장애인 단계적 지원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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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장애인 단계적 지원 확대할 것"

발달장애인 VR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등 약속
지역 장애인 실태조사 통해 맞춤형 정책 수립

  • 승인 2022-04-20 15:3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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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제42회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지역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발표는 이날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한 장애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 형식을 빌렸다.

서 예비후보는 "대덕특구와 협조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VR 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청에서 인력과 행정시스템을 지원하겠다"며 "지원플랫폼이 향후 대전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시와의 협조도 적극 논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중증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확대·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선수 육성 지원 등을 내놓으며 “당선 후 장애인 유형과 장애 정도, 경제 여건에 따른 세분화를 통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단편 지원으로 멈추지 않도록 기초단체 자체 실행, 광역단체 협조, 중앙정부 건의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 예비후보를 만난 권준석 대전 서구지체장애인협회장은 "대전에서 장애인이 가장 많은 지역구인 서구에서 장애인 복지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장애인 자활문제와 활동 보조 지원, 장애인 정보 소외 및 격차 해소 등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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