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부안군-자광홀딩스, 관광숙박시설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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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부안군-자광홀딩스, 관광숙박시설 투자협약 체결

2004억 투자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건립

  • 승인 2022-04-26 16:15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북도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2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자광홀딩스 전은수 대표와 관광숙박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전북도 제공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2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봉업 행정부지사, 김종택 부안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자광홀딩스 전은수 대표와 관광숙박시설(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미니엄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지에 관광휴양콘도미니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은 4만3887㎡이며 총사업비는 2004억원이다.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79개 객실 규모(리조트동 74객실, 프라이빗빌라 5객실)에 7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자광홀딩스는 전북도민 우선 채용 및 전북투어패스 가맹점 등록, 회의 유치 등 전북도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전북도는 투자완료 시 관련 조례에 따라 관광사업 투자보조금을 최고 10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광홀딩스는 금번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건립사업 외에도 도내 타 지역에 관광휴양콘도미니엄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체류형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이번 관광사업 투자협약은 관광숙박시설이 부족한 전라북도에 휴양콘도미니엄을 신축하는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변산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로 전라북도 관광산업을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내 숙박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라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관광사업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투자협약을 통해 2014년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과 2019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리고 2020년 무주 나봄리조트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전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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