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콘텐츠웨이브㈜와 업무 협약식

  • 전국
  • 수도권

고양산업진흥원, 콘텐츠웨이브㈜와 업무 협약식

  • 승인 2022-05-05 13:5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산하기관]2.고양산업진흥원-콘텐츠웨이브㈜ 협약식 개최 (3)
고양산업진흥원, '콘텐츠웨이브㈜(웨이브, wavve)와 업무 협약식' 개최
고양산업진흥원은 5월 3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콘텐츠웨이브㈜(웨이브, wavve)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웨이브는 국내 대표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내 OTT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웨이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2년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에 유통사로 참여하며, 선정작 5편을 독점 공개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기획 및 모집, 운영에 관한 제반 업무 ▲뉴미디어 및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제작 지원 ▲뉴미디어 및 융복합 콘텐츠 유통 지원 ▲기타 상호 합의된 업무 등 사업 공동 운영 및 콘텐츠 유통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이다.

'2022년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은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5편(고양시 특화 소재 콘텐츠 3편, 첨단기술 기반 콘텐츠 2편)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과제당 1.5억 원 이내, 민간 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 의무 매칭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23일까지 홈페이지 접수로 진행된다.

오창희 원장은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토종 OTT 특화 콘텐츠에 대한 집중 투자 계획을 발표한 만큼 이에 맞춰 고양시에서도 웨이브를 통해 좋은 콘텐츠를 발굴?제작하여 중소 콘텐츠 제작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3.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4.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5.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1.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3.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4.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5.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충청권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분양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