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식]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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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식]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外

  • 승인 2022-05-25 09:50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 관련 법규 및 규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과 협업해 신평·장림 산단을 시범 사업지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3년간 국비 9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과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의 일정 면적 내에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소규모의 발생원이 다수 모여 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오염원인 면오염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대기오염물질을 낮추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산업단지 내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질 측정 장비와 현장검증 장비의 구축을 통한 대기질 정밀 분석, 통합관리플랫폼의 구축·연계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 대응 지침, 환경지도 등의 서비스 제공, 현장 실증을 통한 기여원 분석으로 산업단지 맞춤형 저감 대책 공급과 저감기술에 대한 시험·인증 등의 장비 활용 지원, 지역 기업 대상 전문 교육으로 전문 인력 공급 등이며, 마지막으로 관련 표준화 제안을 통해 기업이 관련 규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2022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부산시는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2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 대응하고, 부산지역 외식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 6개사를 선정해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등 종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간편가정식(HMR) 분야 사업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이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또는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준비 중인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7일부터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1차 요건검토 및 서류심사를 통해 2배수인 12개사를 선정하고, 대표자의 사업 참여 의지, 발전가능성, 매력적인 점포의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2차 현장 심사 및 선정심의 위원회를 거쳐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가 컨설팅, 가정간편식(HMR) 제품화 지원, 운영환경개선, 공동 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중소기업 아프리카 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튀니지 파견해

부산시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을 튀니지에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주튀니지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튀니지 현지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간 경제행사 참석을 위해 구성됐으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코노텍, ㈜자연지애 등 지역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특히, 튀니지는 지리적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지역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있어 아프리카 시장 개척의 전략적 교두보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해 이번 무역사절단의 아프리카 판로개척에 맞춤형 지역이다.

무역사절단에 포함된 8개사는 25일부터 양일간 아프리카 기업들과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튀니지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하는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 '한국-튀니지-리비아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경제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위 두 행사는 '튀니지-아프리카 경제협의회(TABC: Tunisia Africa Business Council)'가 주관하는 '제5차 아프리카 투자무역포럼(FITA: Financing Investment and Trade in Africa)'과 연계해 개최되는 행사로, 아프리카 40여 개국 기업인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특히, 한-튀-리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메디칼이노베이션디벨로퍼 박창수 대표가 '한국의 보건의료산업 해외진출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교통약자 서브콜 서포터즈(상담원) 시범사업 추진

부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시설공단,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과 '교통약자 서브콜 서포터즈(상담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특별교통수단인 자비콜을 이용하려는 중증장애인의 전화상담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시범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이 전화상담에 투입될 예정이다. 10월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교통약자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동지원센터에 연락해야 하지만, 이용 대상이 부산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데에 비해 상담원은 21명에 불과해 상담원들은 일 4천 건 이상의 콜을 응대하는 실정이다. 특히, 이용자가 집중되는 9시부터 13시 사이에는 상담이 원활하지 않아 차량 배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 60세 이상, 상담업무가 가능한 어르신들로 전화상담 인원을 보강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노인일자리를 통해 또 다른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사회공헌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 도입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인한 식품의 방사능 오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도입하고, 6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는 수입 또는 국내산 상관없이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에 대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통해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면 연구원은 신청서를 검토해 검사 타당성이 있는 식품을 시 또는 구·군을 통해 수거하고, 수거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다른 시민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도 공개된다.

부산시민 또는 부산 소재 시민단체라면 누구나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인은 1인 1건, 단체는 분기별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방사능 검사를 청구한 식품 중 부패, 변질되거나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 원산지 확인이 불가하고 검체를 수거할 수 없는 식품. 포장이 개봉된 가공식품과 조리된 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주류나 먹는 샘물, 수돗물, 지하수, 부산시에서 방사능 검사를 이미 실시한 동일 식품 등은 검사가 불가하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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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무료법률 상담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 개최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5월 20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법무법인 백경 소속 김도형, 이정훈 변호사의 지역 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유통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내 법인과 공판장 소속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금전관계(채권·채무)로 인한 채권손실, 채무불이행 등의 어려움이 유통종사자들에게 많았던 점을 고려해 법률상담, 각종 계약서 작성방법 등 관련 정보제공, 민법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 관련 법률 교육, 내용증명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법률문서 작성 안내와 같은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됐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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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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