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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 때 관내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가 온라인 비지니스 상담 모습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 기업 제품의 수출증대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기 위한 행사다.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성남지역 제노레이, 코스맥스, ㈜영일엠 등 의료기기·뷰티·헬스케어 관련 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분당구 정자동 성남산업진흥원 7층 대강당에 마련하는 화상회의 상담장에서 독일,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40여 명의 바이어와 화상으로 만나 수출 상담을 한다.
상담 현장에서는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컨설팅 부스를 차려놓고 각종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리며, 컨벤션 기간, 비즈니스 상담회는 규모가 확대되어 중동, 아시아, 미주,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등 세계 각지 20개국의 80명 바이어가 국내 기업 60개사(모집 7.1~31)와 수출 상담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엔 1700여 곳의 의료기관과 1만9000여 명의 의료인력, 900여 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있다"면서 "의료 관광과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 5년째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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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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