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실상 증거 확인해서 믿고 하나돼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 전국
  • 부산/영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실상 증거 확인해서 믿고 하나돼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세계 목회자·신앙인·언론인들에게 공개하는 계시록의 비밀' 온라인 세미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중·고등 과정 총정리
올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명 수료생 배출할 것

  • 승인 2022-07-04 16:33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세미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세미나 강의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요한계시록 전장 강의를 시작으로 약 9개월에 걸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 공개를 완료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는 4일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자로 직접 나선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성경 66권, 천국 비밀과 새 언약 계시 증거-세계 목회자·신앙인·언론인들에게 공개하는 계시록의 비밀'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날 세미나는 6월 27일 마무리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 공개를 최종 정리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 이날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그간 공개한 12지파장과 교회 담임들의 말씀 증거와 관련 "잘못 증거했거나 이상이 있다면 항시 말씀해달라"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 총회장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으로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 세계의 창조와 배도 노정을 설명하고 솔로몬 배도 이후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한 예언을 예수님이 이루었음을 밝혔다.

예레미야 31장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오시고 새 일 창조를 위해 마태복음 13장에서 두 가지 씨를 뿌리고 누가복음 22장에서 새 언약 하셨음을 설명하고 "구약을 이룬 예수님이 재림으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고 가신 것이 새 언약"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예수님이 새 언약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계시록이고 이 계시록 책을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오늘날 이루었음을 증거했다.

또한 "무조건 예수님을 믿는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약속이 언제 어디서 어디까지 이루었는가 확인해야 확실한 믿음이 설 수 있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신천지가 공개한 계시록 전장과 신구약 장별 증거가 맞다면 믿어야 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 총회장은 "지금 이 지구촌 어느 곳에 생명의 말씀이 있다면 그 말씀을 받아야 영생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묻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고 영생의 말씀이 거기서 나온다면 거기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 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계시록을 다 증거 했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알려 줬기 때문에 아는 것이지 어떻게 알겠느냐"며 "신천지가 온 세계에 증거한 사실을 녹음도 하면서 들었지 않나. 말씀이 맞다면 말씀 안에서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라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구약이 이루어진 것과 같이 신약도 다 이루어졌다. 우리는 계시록과 신구약의 중요 내용을 다 말씀드렸다"면서 "꼭 녹음해 두었다가 보고 또 보고 해서 말씀과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중·고등과정 온라인 세미나는 2,100만뷰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1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의 '성경 66권, 천국 비밀과 새 언약 계시 증거'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