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창 대전세종중기청장, 쎄트렉아이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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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대전세종중기청장, 쎄트렉아이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2-07-20 16:2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쎄트렉아이 현장방문 사진
이상창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장은 19일 국내 유일 위성체계 개발·수출기업은 쎄트렉아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1999년 설립한 회사로,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국내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UAE 싱가포르, 스페인 등에 지구관측 중소형위성을 수출 중이다.

이상창 청장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글로벌 경기 수축국면에 접어든 상황으로 우리 중소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청에서 지원할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김이을 대표는 "인공위성의 주요부품을 자체 설계·제작해 최적화된 위성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2021년 국내 대기업 H사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아, 글로벌 상용위성 중 최고 해상도인 0.3m 급 해상도를 가진 SpaceEye-T(스페이스아이-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발사 이후 위성 운용과 영상 상용화는 자회사인 에스아이아이에스(SIIS)가 담당하고, 또 다른 자회사 에스아이에이(SIA)는 초고해상도 영상의 활용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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