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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농업기술센터 전경 |
센터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존 가공 창업 농가에서 가공·생산되는 제품의 가공기술 표준화 정립 및 HACCP 인증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정개선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아이디어나 레시피를 갖고 있는 예비 창업농업인의 시제품 개발로 경쟁력 있고 안전한 가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소규모 가공 창업농업인 및 예비 가공 창업농업인(강화, 옹진 제외)이며, 접수기간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규모 가공 창업 농업인에게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인천 가공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식품 가공시장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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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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