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민 임실군수,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현장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심 민 임실군수,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현장 방문

  • 승인 2022-10-24 14:41
  • 신문게재 2022-10-24 98면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심 민 임실군수가 최근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 군수는 임실통합 RPC 와 임실·신평 DSC를 방문해 산물벼 매입 참여 농가와 수매 업무관계자를 격려하고 매입 현장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은 총 3739톤이며 산물벼 985톤, 건조벼 2754톤으로 전년 대비 1158톤 증가한 물량이다.

또한 시장격리곡 2122톤을 공공비축미 매입과 동일한 방식 및 가격으로 공공비축미와 동시에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지난 4일부터 오수 RPC(미곡종합처리장)와 임실·신평 DSC(건조저장시설)에서 매입을 시작했으며, 포대벼는 11월부터 매입한다. 특히 작년부터 단일매입처(오수 RPC) 방식을 탈피하여, 임실·신평 DSC를 매입처로 확대하여 접근성에서 애로를 겪던 농가들에 편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산물 매입계획량이 전년보다 2배 이상을 상회하나 전량 매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매입품종은 신동진·해품이며 타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가 제한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은 수매 직후에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심 민 군수는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임실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4.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5.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1.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2.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3.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4. 인체 장 닮은 세포모델로 신약 부작용 정확히 잡는다… 생명연 손미영 박사팀 연구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