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컨벤션센터, ' MICE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 전국
  • 수도권

수원시컨벤션센터, ' MICE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수원 MICE CITY 제작

  • 승인 2023-01-18 17:3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원시컨벤션센터가 18일 수원 MICE CITY를 제작해 MICE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수원컨벤션센터는 MICE(마이스) 메타버스 플랫폼 '수원 MICE CITY'를 제작해 18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수원 MICE CITY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 MICE CITY(마이스 시티)는 가상의 공간에서 수원시 MICE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수원컨벤션뷰로관, 수원 온라인 전시·컨벤션관, 수원 MICE복합단지관, VISIT SUWON관(수원 방문)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컨벤션뷰로관에서는 MICE마이스(MICE)는 Meeting(기업 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유치개최지원, 특별지원 혜택 등을 신청할 수 있고, 수원 MICE 라이브러리에서는 뉴스레터, 홍보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컨벤션관은 가상의 오디토리움이다. 수원시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주최자에게 무료로 온라인 회의·전시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컨벤션센터 로비, 전시부스, 컨벤션홀 등 기본 구성 모델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수원 MICE 복합단지관은 갤러리아 광교, 아쿠아플라넷 광교, 코드야드 메리어트 수원을 홍보하는 콘텐츠관이다.

VISIT SUWON관은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을 3D로 모델링해 제작했다. 각종 관광 콘텐츠, 관광지 VR(가상 현실) 영상과 숙박 정보를 볼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을 기념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수원시 호텔 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정조대왕이 꿈꿨던 혁신도시 수원을 메타버스로 구현했다"며 "수원 MICE CITY가 수원의 다채로운 MICE 인프라와 관광지 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수원컨벤션센터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지역 MICE 미팅테크놀로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수원 유니크베뉴 VR 촬영, 키오스크 운영 등 미팅테크놀로지미팅테크놀로지는 MICE 대표 용어인 미팅(Meeting)에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개념으로 MICE 행사 전반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수원시컨벤션센터, ‘수원 MICE CITY’
MICE 메타버스 플랫폼 '수원 MICE CITY' 조감도.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4.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5.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1.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2.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3.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4. [썰] 박은정, '나'번의 반란 주인공
  5.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