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 2023년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 전국
  • 수도권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 2023년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지역 내 공연장 간 연계사업
초청공연, 공모사업 등 제시

  • 승인 2023-01-24 13:39
  • 신문게재 2023-01-25 3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동구문화체육센터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전경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최근 2023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센터는 2021년 개관과 동시에 문화·체육 랜드마크로 주목받으며 국악·클래식·대중음악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장르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올해 공연 라인업 역시 다양성과 탄탄한 기획력을 통해 고정 관객을 잡겠다는 포부가 드러나 주목할만하다.

상반기에는 인천지역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평일 저녁에 열리는 시립무용단과 합창단, 교향악단의 공연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될 전망이다.

또 '남상일의 100분 SHOW,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뮤지컬 쿵짝' 등 지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우수 작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7월부터는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가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센터와 예술회관의 공동 기획으로 추진될 이번 공연은 오후 2시를 알리는 커피 향만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공연장 간 연계사업과 작품성을 고려한 초청공연, 공모사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품격 있고 가치 높은 작품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공연의 티켓오픈 일정과 세부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4.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1.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2.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3.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4.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5.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