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농기계 교육

  • 전국
  • 광주/호남

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농기계 교육

  • 승인 2023-04-21 14:53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완주군청 전경_1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지난 20일 고산면 상삼마을 일대에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실시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 영농실습, 농장과 1대 1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지원 등의 귀농교육을 받는 교육시설로 올해는 총 10세대 18명이 완주군 상삼마을에 전입해 귀농귀촌 교육을 받고 있다.

농기계 교육은 농기계 안전사용부터 영농철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의 농기계에 대해 맨투맨 방식으로 직접 운전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완주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협업을 통해 전문 교관들이 직접 기기 조작부터 농작업 현장에서 유용한 팁까지 알려주며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에 거주하다가 입교한 김 모씨는 "이번 농기계 교육으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귀농에 대한 꿈이 현장감있게 다가왔다"며 "매번 귀농에 유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이곳에서의 시간이 소중하다"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2017년 1기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기생을 배출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80%의 높은 정착율을 보여 귀농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이 농촌에서 살아가면서 스스로 집수리, 농작업 등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용교육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완주=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바다가 미술관이 됐다", 서산 벌천포 해변 따라 펼쳐진 특별한 예술 산책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