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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기청은 지난 4월 창업 지원기관이 협력해 지역창업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업지원 사업 주관기관, 투자기관, 지역 유관기관 등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창업 지원기관 협의회'를 구축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운영에 대한 성과와 애로사항, 향후 추진 사업 공유, 협업·공동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대전세종중기청은 기술 역량 유망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기술창업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내 대학 등과 협업하여 창업박람회, 투자IR 등으로 구성된 '밋업 데이'를 추진하는 등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발굴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안내할 필요성을 인식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사업 등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기업의 참여와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성녹영 청장은 "창업 활력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이 원팀으로 구성된 협의회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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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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