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형 천안아산범피 이사장,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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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형 천안아산범피 이사장,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 승인 2023-06-16 11:41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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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형 이사장(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 16일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고 마약 없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운형 이사장님은 "마약은 결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호기심으로라도 접촉해서는 안 된다"며 "'마약 없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천안시가 마약류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 중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NO EXIT'는 중독성이 강한 마약의 특성을 표현한 '출구 없는 미로'를 의미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최근 마약 사건이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투약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운형 이사장은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김상현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주)쎌텍 대표이사 겸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영민 운영위원장을 추천했다.

한편, 이원석 검찰총장은 4월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방문해 천안·아산지역의 마약사범 통계가 전년도보다 증가했고 타 지역보다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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