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유오피스’ 개소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유오피스’ 개소

56개 입주공간 무상제공

  • 승인 2023-06-18 13: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6월 16일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유오피스'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철행 단장)과 경상남도, 김해시, K-바이오헬스 개방형실험실과 지역센터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유오피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건복지부)에서 지역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창업지원 및 전문가 정보제공 소통 공간이다.

이 공유오피스는 16개의 실입주 공간과 44개의 가상오피스를 창업기업들에게 제공하고, 김해시로 본사 또는 연구소 사업자 등록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임상자문,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선정된 입주기업들은 2025년 12월까지 무료로 입주 지원 혜택과 전국 주요거점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사업단 및 임상시험센터 협력 등 병원연계 지원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사업의 7년 미만 창업기업을 60개사 모집 총 43개사를 선정했으며, 사업비의 8억원을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지원, 임상시험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중이며, 현재 김해센터 공유오피스에는 실입주 기업 12개사와 가상오피스(주소지 활용) 4개사 선정을 완료했다.

박성호 원장은 "바이오헬스 시장에 도전하는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진흥원이 창업기업을 위한 거점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기업들이 필요로한 창업공간, 병원중심 문제해결, 시험인증, 임상시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3.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4.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5.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1.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2.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5. 과학기술정보연구원, 1억원 상당의 신기술 기업 이전 완료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