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 전국
  • 수도권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스마트시티 해결과제 아이디어 발굴
제품 및 서비스 실증 검토 등 수행

  • 승인 2023-09-03 11: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KakaoTalk_20230901_080617238_1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31일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테크노파크, 리빙랩 운영기관, 시민참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빙랩 시민 참여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거주하는 직장인, 대학생 등 4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대식은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 소개, 리빙랩과 스마트시티 기초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단은 앞으로 스마트시티 해결과제 아이디어 발굴 및 우선 과제 도출, 제품·서비스 실증 및 개선사항 검토 및 적용, 성과공유 등을 맡게 된다.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 동안 시민 참여단을 통해 시민 삶에서 겪는 도시 문제를 발굴하는 '문제 발굴형 리빙랩'과 기업의 혁신기술·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증·개선하는 '실증지원형 리빙랩'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국토부 22년 스마트 혁신 기술 발굴 사업-IFEZ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 주도 리빙랩'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배송 실증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또 이를 통해 인천시의 '시민과 함께하는 로봇 배송, 디지털로 혁신하는 인천'이 지난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정과제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경제청 심순옥 스마트시티과장은 "도시문제 발굴 리빙랩을 시작으로 기업 실증지원 리빙랩, 실증자원 확보, 성과공유를 통해 IFEZ 스마트시티 리빙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문제점 및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에 적극 반영, 지역 맞춤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교통정책 새판 짠다
  4.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1.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2.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3. 세종시 '동네 의원' 2곳 폐원… 지역 사회 도마 위
  4. 檢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에 숨은 ‘이의신청 3개월 제한’…황운하는 30일 추진
  5. 충청권 공립 신규교사 1244명 사전예고… 대전 초등 34명서 4명으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