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다가오는 봄 준비 위한 다양한 아이템 제안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설렘 가득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22일 밝혔다. 생기발랄한 무드의 트위드 스커트와 재킷, 평화로운 주말 여유 감성의 블라우스, 팬츠 등과 함께 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와 셔츠 등 봄철 다양한 순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새로 오픈하는 브랜드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23일 4층에 새롭게 문을 여는 스포츠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 '디아도라'는 패션과 스포츠를 접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이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3월 3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구매고객에게 양말(100개 한정)을 증정한다.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 '살로몬'도 문을 연다. 살로몬은 3월 3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스티커(200개 한정)를 증정하고, 3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스포츠 테이프나 타올, 반다나 중 택1개(각 200개 한정)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탈 스포츠웨어 브랜드 윌슨도 새롭게 오픈한다. 3월 3일까지 프로모션을 열어 최다 의류 구매 고객 1명에게 성시우 감독 팬미팅 참석 기회와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5명을 추첨해 사인 골프 모자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씨티 등 5개 제휴카드와 손잡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5 메이징 카드 페스타'도 계속된다. 신백멤버스라면 신세계 앱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백리워드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으로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당일 패션·잡화 브랜드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식음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23일부터 29일까지 신백멤버스 가입고객 중 제휴 삼성카드로 패션/잡화 합산 2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금액별로 최대 10%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다. 또 오는 29일까지 제휴 하나카드로 단일브랜드 3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고, BC바로카드로 단일브랜드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8% 리워드를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