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0일(음력 3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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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0일(음력 3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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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0일(음력 3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떠한 일에 접하면 적극적인 면은 좋지만 한 가지 일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결점이 문제구나. 1 ` 9 ` 12월생 이성문제에서 불륜이나 삼각관계로 연결 될 수 있으니 우유부단하고 양면성의 행동을 버려라. 범 ` 토끼 ` 닭띠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 듯.



▶ 소띠



주위 사람의 의견도 수렴할 줄 알 것.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ㄱ ` ㅂ ` ㅈ성씨 독불장군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라. 4 ` 5 ` 9월생 상대방의 기분도 배려해 줄줄 아는 마음씨를 갖고 임할 때 사업도 가정도 편안함이 올 수. 붉은색이 길함.



▶범띠

자신의 마음을 조절해 나가면 대인관계도 원만할 수 있겠다. ㅇ ` ㅅ ` ㅊ성씨 비현실적인 세계를 자신의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꿈과 현실 속에서 좌절감을 맛볼 수. 2 ` 5 ` 11월생 자신의 능력은 과시하다 궁지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북쪽은 불길.



▶ 토끼띠

마음의 안정과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할 때 당신의 앞길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운임을 알 것. 7 ` 8 ` 11월생 이상주의이며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인과 관계에서 쓴 맛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실속을 찾아라. 소 ` 용 ` 개띠는 피할 것.



▶용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오직 진실 그 자체를 원하지만 내마음 알아주는 자 없어 방황하는 격. 5 ` 7 ` 9월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라. ㄱ ` ㅅ ` ㅇ성씨 마음을 정리할 것.



▶뱀띠

인과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는 점을 스스로 알 것. 65년생 ㅇ ` ㅈ ` ㅎ성씨 주장이 강해 다른 사람과 타협하지 못하는 오해를 받아 오만하다는 누명을 쓰기 쉬울 듯. 2 ` 7 ` 11월생 분명치 못한 일에는 뛰어들지 마라. 순리를 어기면 만사가 힘겨울 듯.



▶ 말띠

쉽게 뜨겁고 쉽게 식으니 상대 또한 바꾸다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할 듯. 지금 처해 있는 분수를 알라. 이상이 높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니 목적이나 목표를 잃어버릴 수. ㅂ ` ㅇ ` ㅈ성씨 가족이나 윗사람 의견을 겸허한 자세로 듣고 노력할 것.



▶ 양띠

작은 불씨가 크게 번져 헤어나기 힘겨우니 부부 화합하여 새 길을 모색하라. ㄱ ` ㅇ ` ㅅ성씨 남에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함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반감살 수. 1 ` 5 ` 7 ` 12월생 서로가 서로를 감싸줘야 만이 이 고비를 벗어나는 길임을 알 것. 핑크색이 길한 날.



▶원숭이띠

작은 것을 쌓아가 차례로 큰 것을 이루어 나감이 기초를 튼튼히 함이다. 1 ` 3 ` 6월생 한꺼번에 덮어 놓고 큰 것을 이루려는 계획에서 벗어나라. 2 ` 5 ` 11월생 ㄱ ` ㅂ ` ㅈ성씨 내 것이 아니면서 내것 인양 과시하다 관재수 따르니 주의. 밤길 차 조심. 남 ` 서쪽은 피할 것.



▶ 닭띠

떠나간 사람 잡으려 함은 시간 낭비 일 뿐이다. 한번 엎질러 진 물 주어 담을 수 없는 법. 1 ` 2 ` 10월생 사랑을 하려거든 진실된 사랑을 하라. ㄹ ` ㅂ ` ㅊ성씨 자기중심적이고 분수에 넘치는 야망은 결코 아름다운 사랑으로 연결 되지 않음을 알 것.



▶ 개띠

좀더 수양을 쌓아 스스로의 결점을 찾아 보완할 것. 4 ` 5 ` 11월생 갈등은 미래의 길을 막는 일 같이 사는 사람을 믿는 다면 믿는 만큼 미래는 행복의 문 열릴 수. 1 ` 2 ` 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 계열로 자신있게 도전하라. 북 ` 동쪽이 길방향.



▶ 돼지띠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니 ㅂ ` ㅇ ` ㅊ성씨 소중한 사람 놓치지 않도록 조심. 5 ` 7 ` 11월생 자존심이 높고 잘난척 하다 들어오는 복 놓치는 격. 원예나 토목 ` 건축 ` 슈퍼마켓 상대로 하는 업종에 종사자는 활기찬 미래가 펼쳐질 운. 붉은색은 피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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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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