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사업에 선정…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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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사업에 선정…3억 원 확보

-농업 부산물·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복합 에너지 시스템 구축-

  • 승인 2025-01-12 09:11
  • 수정 2025-01-12 14:3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억 원의 용역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시는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먼저 적정 입지와 규모를 분석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로드맵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는 농업 부산물, 축산 분뇨, 산림 바이오매스 등 농촌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응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존에 앞장설 방침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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