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6일(음력 3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6일(음력 3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6일(음력 3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 8 ` 11월생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하를 얻을듯하나 꿈인 것을 빨리 깨달아라. 하늘에 뜬 구름 잡는 격의 허황된 꿈은 버리고 내실을 기한다면 금상천화가 될 듯. 모든 것을 한번 의심하게 되면 작은 것까지 의심하는 습관이 된다.









▶ 소띠



분수를 알고 순리를 지키는 길만이 본인을 위하는 길이다. 1 ` 3 ` 12월생 지나친 연상이나 연하는 경계하라. 현재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말고 자신을 지켜야 할 때. 분수적인 애정은 금물 변동하려는 것은 서두름보다 지켜보며 결정하라.







▶범띠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사업도 애정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재도전하라. 운세가 교체되는 과정이므로 정신적인 압박감에 서로 잡혀서 모든 일이 어수선하겠지만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면 좋은 일은 또다시 온다.







▶토끼띠



어떤 일을 시작하든 작은 것부터 시도한다면 생각보다 큰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의 이상보다 큰 것을 버리고 도전한다면 백번 실패할 수다. 다시한번 재점검 해보고 서두르지 마라. 지금은 애정이니 사랑이니 생각할 때가 아니다.







▶용띠



하나가 둘이 되어서 협력을 이루는 운이지만 3 ` 5 ` 12월생은 이익을 주면서도 고민을 얻는 격. 사랑하는 사람과 작은 오해가 있으면 침묵을 지키기보다는 대화로서 푸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지혜로운 생각으로 대처할 것.







▶뱀띠



나 몰래 주변 일을 도우려 하나 나는 알지 못하니 더욱 답답할 운. 5 ` 10 ` 11월생은 서남쪽 사람의 마음을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 이제까지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강하게 나타냈지만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미덕이 필요.







▶ 말띠



어느 곳에서든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지만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없고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 정 ` 남 북쪽 사람과 협력을 이루어라. 서서히 운이 열리겠다. 부부는 언행에 각별히 주의 의견충돌이 있을 듯.







▶양띠



현실에 충실하면서 잘못된 것은 반성하는 자세야 말로 자신을 위하는 최선에 길하다. 필요이상의 불만은 금물. 1 ` 4 ` 9월생 혼자 할 일과 둘이서 할 일을 구분하라. 힘이 겨울 때는 북 ` 서쪽 사람이 귀인이다.







▶원숭이띠



1 ` 9 ` 11월생 내 것도 아닌 남의 것으로 인심 쓰려다 화를 불러일으킬 수. 강제보다는 협력을 이루어라. 모든 화는 행동도 중요하지만 언행으로부터 생기는 법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할. 금전 계산 착오 조심.







▶ 닭띠



매사가 벅차오니 힘에 겨울 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구나. 갖고자 하는 마음은 있어 둘 셋을 잡으려하나 생각뿐이요 무엇인가 새롭게 하고자 해도 자금이 미치지 못한다. ㅇ ` ㅊ ` ㅁ성씨 남쪽 사람 사귄다면 단념하라.







▶ 개띠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분별없이 아무나 사랑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일 자녀들에게 가르침이 무엇인가 생각하라. ㅅ ` ㅁ ` ㅎ성씨 자신의 자존심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들지 말고 남의 의견도 들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할 때.







▶돼지띠



생활 그 자체는 완벽할 수 없다. 서로 보완해서 지켜나가야 할 때. 2 ` 3 ` 11월생 내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미래에 서광이 비칠 운. 가족을 등한시 하다 큰코 다칠 수. 소중한사람은 소중하게 생각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