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지용제에 맞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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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지용제에 맞춰 ‘개장’

기와도색 시설보수 마치고 지용제 기간 미술작품 야생화 전시

  • 승인 2025-05-14 10:0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기와 도색과 시설 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2020년에 개관한 체험관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명실상부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체험관은 더욱 쾌적하고 전통 색채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단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창포막걸리·수리취떡·창포비누 만들기, 단오선(부채 꾸미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詩끌북적 문학축제, 제38회 지용제와 시기적으로 맞물려 지용제 기간 동안 주요 미술작품 야생화 등을 전시해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단장을 통해 체험관이 보다 전통적 색채가 넘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가족 연계 행사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2)전통문화체험관 전경(위)2025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전통문화체험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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