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 인천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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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 인천 상륙

인천 중구-인천관광공사-㈜롤링홀 업무협약
‘지역 상생형 글로벌 이벤트’ 추진

  • 승인 2025-08-18 16: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운드플래닛 업무협약 사진
(좌측부터) ㈜롤링홀 김천성 대표,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제공=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는 아시아 대표 음악 이벤트인'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중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이벤트를 통한 인천시·중구 관광·MICE 홍보 ▲지역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 다각적 협력에 함께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형 지역상생 이벤트 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 행사다. 지역주민 할인, 지역상권 참여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행사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뮤직 페스티벌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약 20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할 것"이라며 "글로벌 이벤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역상생형 이벤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구만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롤링홀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한 자리로,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양일간 운서동 소재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YB, 체리필터, Xdinary Heroes, envy, WOODZ(우즈)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5개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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