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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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17일 개막

20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30여 명 장인 참여, 300여 점 작품 전시
작품 시연·체험 행사, 사회공헌 기부까지

  • 승인 2025-09-16 16:5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5. 대전시‘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17일 개막
제16회 명장·장인전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제16회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명장과 대전시 명장을 비롯한 지역 장인 30여 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국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과 더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대전시 명장들의 대표작이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도자공예, 자수, 민화, 서각 등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출품돼 장인정신의 폭넓은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헤어비즈, 인장공예, 도예, 자수, 네일아트,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캘리그라피, 서각, 자수, 모발아트 시연은 전시 기간 내내 상시 진행돼 관람객이 장인의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3시에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전시 관계자와 장인,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숙련 기술인의 성과를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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