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인문해교육 7개 기관 통합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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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인문해교육 7개 기관 통합 시화전

  • 승인 2025-09-16 16: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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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인문해교육 7개 기관 통합 시화전 개최
고양특례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는 어르신 학습자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이 담긴 시화 작품 58점이 전시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고양관광정보센터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고양특례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력인정기관인 높빛희망학교를 비롯해 덕양행신·문촌7·문촌9·원당·일산·흰돌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이 함께 준비했으며, 총 58명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전시 주제는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이다. 작품에는 늦깎이 학습자들이 한글을 배우며 느낀 기쁨,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아쉬움, 그리고 배움으로 달라진 일상을 표현한 솔직한 마음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어르신 학습자들의 열정이 많은 시민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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