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가스펠콘서트' 포항중앙교회서 개막

  • 전국
  • 부산/영남

'7080가스펠콘서트' 포항중앙교회서 개막

1세대 찬양사역자 장욱조.노문환.김민식이 출연

  • 승인 2025-09-20 11:4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7080가스펠콘서트' 포스터
경북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7080가스펠콘서트'를 연다.

새생명전도축제의 일환으로 포항CBS(운영이사장 김휘동, 대표 이진백)와 함께 마련한 콘서트에는 1세대 찬양사역자 장욱조, 노문환, 김민식이 출연해 찬양과 간증을 나눈다.



장욱조 목사는 1980년대 그룹사운드 '장욱조와 고인돌'로 활약하며 대표곡 '고목나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뒤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을 지내고 일산한소망교회 선교목사로 섬기고 있다. '부르짖으라', '생명나무' 등 다수의 찬양을 발표했다.

노문환 목사는 1970년대 '늘노래선교단'을 이끌면서 '평화의 노래', '나 외롭지 않네' 등을 발표했다. CBS-TV 힐링콘서트 진행과 Acts29 미니스트리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식 전도사는 1980년대 TV 드라마 탤런트와 통기타 가수로 활동했다.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리더십 연구소 '하늘로'의 대표를 맡고 있다.

출연진들은 무대에서 '우리 주의 성령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평화의 노래', '주만 바라볼지라', '생명나무', '예수님의 눈물' 등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었던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간증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포항CBS의 '신천지OUT'을 비롯한 방송 선교사역에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할 것을 요청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4.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1. 대전시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3. 대전농협, 복지시설 4곳에 샤인머스캣 750박스 기부
  4.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5. [6.3지방선거] 시장·구청장, 시·도의원, 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20일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