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원 18명, 영국 런던 AI 교육현장 방문·지역 적용 방안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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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원 18명, 영국 런던 AI 교육현장 방문·지역 적용 방안 탐구

2025년 제2회 글로벌 AI 기반 교육 교원 연수

  • 승인 2025-09-28 12:49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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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철학에 기반한 AI 활용 맞춤형 학습을 공동 설계하고 있는 모습.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 소속 교원 18명이 영국 런던서 AI 기반 교육 연수를 받으며 현지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적용 방안을 탐구했다.

대전교육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교원들이 영국 런던 킹스턴대학교에서 2025 제2회 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교육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킹스턴대,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자지구(킹스턴구)가 맺은 국제교육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세 기관이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연수다. 2024년 '교육의 본질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시작됐으며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관리자 디지털 글로벌 스쿨 리더십과 교사 AI 기반 수업혁신 전문성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대전 교원들은 킹스턴구 국제교류 파트너학교 교사 8명과 팀을 이뤄 담당 교수의 지도로 연수에 참여했다. 초·중·고 학교관리자 4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필수 미래 역량을 이해하고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탐구했다.



교사 14명과 영국 교사 8명은 양국의 AI 교육 정책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AI 활용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와 팀별 과제를 수행한다.

또 교육 철학에 기반한 AI 활용 맞춤형 학습 설계 실습을 통해 영국시간으로 25일 런던 현지 파트너학교를 방문해 공동개발한 AI 활용 수업 모형을 선보이고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26일 콘퍼런스에서 팀별 과제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킹스턴대로부터 이수증을 받았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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