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 년수X오왈리, 특별 듀엣 '걷는 건 지금의 난데' 발매

  • 문화
  • 문화 일반

'스승과 제자' 년수X오왈리, 특별 듀엣 '걷는 건 지금의 난데' 발매

  • 승인 2025-10-24 11:03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오왈리년수
사진=년수, 오왈리
보컬 코치 년수(nyunsoo)와 직장인 출신 싱어송라이터 오왈리(owali)가 특별한 호흡을 안긴다.

년수와 오왈리는 오는 26일 정오, 첫 공동 음원 '걷는 건 지금의 난데, 아픈 건 그때의 너야'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가을 감성을 담은 포크 발라드 장르로,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간 늦은 시작의 기록이자 음악에 대한 진심을 담은 결과물이다. 곡 작업은 년수와 오왈리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작사는 오왈리가 진행했다.

담백한 음색과 섬세한 가사가 어쿠스틱 사운드와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이번 곡은, 음악을 향한 열정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회한을 담아냈다.

년수는 전국 버스킹대회 대상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파 보컬로, 개인 앨범 발매 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 왔다. 오왈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다 2년 전 실용음악학원의 문을 두드리며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만나 곡 작업과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이번 음원을 완성했다.

년수는 "오왈리를 보며 예전의 제 모습을 봤다. 음악을 정말 사랑하지만 현실에 막혀 잠시 미뤄둔 사람의 눈빛이랄까. 그 열정이 저까지 자극했다"고 전했다. 오왈리는 "음악을 용기 내 시작하면서 알았다. 늦은 나이란 건 없다는 걸. 진짜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그게 바로 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음악이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 이미 시작은 되어 있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일상과 열정이 공존하는 삶 속에서 음악의 의미를 되새긴다.

년수와 오왈리의 첫 협업곡 '걷는 건 지금의 난데, 아픈 건 그때의 너야'는 오는 26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