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 농가 상생형 보배섬 국화축제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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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 농가 상생형 보배섬 국화축제 27일 개막

총 15만 본 국화 전시

  • 승인 2025-10-23 11:49
  • 수정 2025-10-23 17:17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
2025 보배섬 국화축제 포스터./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오는 27일 진도개테마파크에서 '2025 보배섬 국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한다.

보배섬 국화축제의 주제는 '꽃빛 활짝! 별빛 반짝! 진도에서 만나개'이며 진도개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군청, 철마공원, 향토문화회관이 형형색색의 국화로 꾸며진다.



축제는 총 15만 본의 국화로 만든 국화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희망을 찾아 떠나는 보배섬 진도 바다 여행'을 주제로 연출한 특별 전시 공간은 진도의 자연과 국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조명으로 밤에도 관람할 수 있는 화려한 국화정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국화 향기와 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국화축제를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로 추진했으며 37개 위탁 농가가 직접 재배한 국화로 축제를 준비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의 자연과 문화,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어우러진 국화축제에서 모두가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보배섬 국화축제를 진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머물고 싶은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점등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에는 국화와 국화차 판매, 식음료 판매장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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